관계절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기준 삼아 사람을 어떻게 묘사할까?

TL;DR
사람을 관계절로 묘사할 때는 대상의 성향이나 행동뿐 아니라, 화자와 그 대상 사이에서 생기는 관계도 표현할 수 있다. 이 경우 ‘후’ 뒤에 ‘아이’나 일반화된 ‘유’를 주어로 두고, 배울 점이 많다, 전적으로 믿을 수 있다, 공통점이 많다, 마음이 통한다, 일일이 설명해야 한다와 같은 내용을 이어 말한다.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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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s
- 관계절은 한 사람의 고유한 성향뿐 아니라, 화자와 그 사람이 교류할 때 생기는 관계나 현상을 기준으로도 대상을 묘사할 수 있다.
- 관계 중심 묘사에서는 ‘후’ 바로 뒤에 대상의 동작을 놓기보다 ‘아이’ 또는 ‘유’ 같은 별도 주어를 넣어 문장의 관점을 명확히 한다.
-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은 그 사람 자체가 많은 배움을 가진다는 식이 아니라, 내가 그 사람에게서 많이 배울 수 있다는 관계로 풀어야 한다.
- ‘전적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생략된 한국어 주어를 영어에서 복원해, 내가 또는 일반적인 누군가가 그 사람을 신뢰할 수 있다고 표현한다.
- ‘나와 공통점이 많은 사람’은 문법적으로 여러 관점이 가능하지만, 강의에서는 그 사람을 기준으로 내가 공통점이 많다고 말하는 방식을 권한다.
- ‘마음이 통하는 사람’은 내가 그 사람과 연결되거나 교감할 수 있다는 의미로 구성하며, 감정적 교감을 강조하는 표현도 덧붙일 수 있다.
- ‘일일이 알려줘야 하는 사람’은 설명하는 주체를 관계절의 주어로 세우고,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는 내용을 뒤에 연결한다.
- 배운 관계절은 조심스러운 인물 평가, 신뢰할 상대 선택, 교제 조건 설명, 친구에 대한 충고와 반복 설명에 대한 불만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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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 Answers
Q: 관계절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기준 삼아 사람을 어떻게 묘사할까?
묘사 대상 뒤에 ‘후’를 놓고, 이어서 ‘아이’나 ‘유’처럼 관계에 참여하는 주어를 명시한 다음 그 사람과의 교류에서 생기는 행동이나 상태를 말한다. 예를 들어 내가 그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는지, 그를 믿을 수 있는지, 그와 공통점이 있는지를 관계절 안에 표현한다.
Q: 관계 중심 관계절은 성향이나 행동을 나타내는 관계절과 무엇이 다른가?
관계 중심 관계절은 묘사 대상 한 사람의 성격이나 단독 행동만 말하지 않고, 화자 또는 불특정한 다른 사람과 대상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을 설명한다. 그래서 ‘후’ 뒤에 곧바로 대상의 동사를 잇기보다 ‘아이’나 ‘유’라는 별도 주어가 먼저 나오는 구성이 핵심이다.
Q: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을 관계절로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가?
‘내가 그 사람에게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사람’이라는 관계로 풀어 표현해야 한다. 강의에서는 ‘썸원 후 아이 캔 런 어 랏 프럼’과 같이 구성하고, 불특정한 사람에게도 적용되는 일반적인 설명이라면 ‘아이’ 대신 ‘유’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Q: ‘전적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은 관계절에서 어떻게 구성하는가?
믿는 주체를 관계절 안에 넣어 ‘내가 전적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 또는 ‘누구나 전적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구조로 만든다. 한국어에서는 주어가 자주 생략되지만, 영어에서는 ‘썸원 후 아이 캔 풀리 트러스트’처럼 그 주어를 채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
Q: ‘나와 공통점이 많은 사람’을 더 자연스럽게 말하는 관점은 무엇인가?
강의에서는 묘사되는 사람을 기준으로 삼고, 내가 그 사람과 더 많은 공통점을 가진다고 표현하는 방식을 더 자연스럽다고 설명한다. 즉 그 사람이 나와 공통점이 많다고만 구성하기보다, ‘썸원 후 아이 해브 모어 인 커먼 위드’와 같은 관점을 사용한다.
Q: ‘마음이 통하는 사람’은 영어 관계절로 어떻게 표현하는가?
내가 그 사람과 연결되거나 교감할 수 있다는 뜻으로 관계절을 구성한다. 강의에서는 ‘썸원 후 아이 캔 커넥트 위드’라는 형태를 제시하며, 감정적인 교감이 강조되는 상황에서는 ‘릴리’를 넣어 마음이 매우 잘 통한다는 의미를 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Q: ‘일일이 다 알려줘야 하는 사람’은 어떤 구조로 말하는가?
설명해야 하는 사람을 관계절의 주어로 세우고, 묘사 대상에게 모든 것을 자세히 알려줘야 한다는 내용을 잇는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썸원 후 유 해브 투 익스플레인 에브리 리틀 싱 투’처럼 구성하며, 끝의 ‘투’는 설명을 받는 대상을 나타낸다.
Q: 사람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조심스럽게 말하려면 어떻게 하는가?
직접 단정하기보다 ‘그렇게 배울 점이 많은 사람 같지는 않다’처럼 보이는 인상을 완곡하게 표현할 수 있다. 강의에서는 확신의 정도를 조절하는 부사를 함께 사용해 평가를 자연스럽고 조심스럽게 전달하고, 그 뒤에 관계절로 평가 기준을 구체화한다.
Q: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비밀을 말하지 말라고 어떻게 조언하는가?
먼저 ‘그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말한 뒤, 상대를 ‘네가 전적으로 믿을 수 없는 누구’라는 관계절로 한정한다. 강의에서는 부정문과 어울리도록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애니원’을 사용하고, 그 뒤에 신뢰 가능성을 설명하는 관계절을 붙인다.
Q: 이 관계절 표현들은 실제 회화에서 어떤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가?
제삼자에 대한 조심스러운 평가, 비밀을 털어놓을 상대에 관한 조언, 자신과 공통점이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 친구와의 정서적 교감에 대한 의견, 모든 것을 일일이 설명해야 하는 사람들과 일하는 데서 오는 피로를 말할 때 활용할 수 있다.
Summary & Key Takea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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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질이나 행동만 설명하는 관계절과 달리, 이번 구성은 화자 또는 불특정한 누군가와 묘사 대상의 교류에서 생기는 일을 기준으로 삼는다. 따라서 ‘어떤 사람 후 동사’가 아니라 ‘어떤 사람 후 아이 또는 유 동사’처럼 관계절 안에 별도 주어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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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점이 많은 사람’은 내가 그 사람에게서 많이 배울 수 있다는 관계로 풀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내가 그 사람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다고 표현한다. 공통점은 그 사람을 기준으로 내가 더 많은 공통점을 가진다고 말하는 방식이 더 자연스럽다고 강의에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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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원리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일일이 알려줘야 하는 사람에도 적용된다. 실제 회화에서는 조심스러운 평가, 비밀을 말할 상대에 대한 조언, 원하는 교제 상대의 조건, 친구에 대한 의견, 반복적인 설명에서 오는 피로를 나타내는 문장으로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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