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역을 벗어나 영어식 표현 8개를 자연스럽게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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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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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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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을 벗어나 영어식 표현 8개를 자연스럽게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TL;DR

영어식 사고를 기르려면 실제 영어 표현을 많이 보고 듣고 말하면서, 한국어 문장을 단어별로 옮기기보다 상황과 뉘앙스에 맞는 표현을 익혀야 한다. 연락 방식, 임시방편, 갈아입을 옷, 낯선 행동, 남는 시간, 요구와 기대, 어려운 결정, 행동에 대한 이해를 나타내는 8개 문장으로 자신의 즉각적인 표현 능력을 점검할 수 있다.

Transcript

영어식 뇌를 키우는 진짜 방법은 저는 뭐 그냥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영어를 진짜 많이 써 보는 거밖에 없어요. 실제로 영어가 쓰는 거를 많이 보고 듣고 나도 물론 말도 많이 해 봐야 되겠지만 많이도 하고 계시죠. 네. 어쨌든 그래서 여러분의 영어 뇌가 잘 만들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여덟 개의 문장을 한번 모아봤어요. 첫 번째 거부터 짧은 거부터 한번 확인해 볼게요. 짧은 건 한 3초 만에 생각해 낼 수 있어야 되겠죠? 네. 시작해 볼게요. 첫 번째 연락할게. 연락할게. I'll be in touch. I'll be in touch. 어떤 특정 방식으로 그거를 정해 놓는게 아니에요. I'll call you,... Read More

Key Insights

  • 영어식 사고는 실제 영어를 많이 보고 듣고 직접 말해 보면서 표현 방식의 감각을 축적할 때 형성된다고 발표자는 설명한다.
  • 연락 수단을 특정하지 않은 “연락할게”는 전화나 문자로 한정하지 않는 “I'll be in touch”가 가장 기본적인 표현이다.
  • “This will have to do for now”는 현재 가진 것으로 충분해야 한다는 뜻을 담아, 일단 이것으로 버틴다는 상황을 표현한다.
  • 갈아입을 것을 가져왔는지 물을 때는 여분의 옷보다 용도를 강조하는 “Did you bring something to change into?”가 알맞다.
  • 전에 본 적 없는 낯선 행동은 “I've never seen anybody do it like that before”로 표현해 이질감과 생소함을 드러낼 수 있다.
  • 다음 일정 전까지 비는 시간은 “I have some time to kill right now anyway”처럼 말해 시간적 공백과 어차피라는 뜻을 함께 전한다.
  • “I'm not asking for a lot”은 요구가 많지 않다는 뜻이고, “I'm not expecting a lot”은 기대 수준이 높지 않다는 뜻이다.
  • “It was the hardest decision I ever had to make”는 결정의 결과보다 그 결정을 내려야 했던 과정의 어려움을 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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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 Answers

Q: 연락 수단을 정하지 않고 “연락할게”라고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I'll be in touch”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다. “I'll call you”, “I'll text you”, “I'll email you”는 각각 전화, 문자, 이메일이라는 구체적인 방식을 지정한다. “I'll contact you”도 이해되지만 발표자는 다소 딱딱하고 공식적인 느낌이 있다고 설명하며, 더 일상적인 표현으로 “I'll hit you up”도 소개한다.

Q: 상대방에게 가장 좋은 연락 방법을 영어로 어떻게 물어보나요?

“What's the best way to reach you?”라고 물으면 가장 좋은 연락 방법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어떻게 연락하면 되는지 묻고 싶다면 “How can I reach you?”도 사용할 수 있다. 두 문장 모두 contact 대신 reach를 활용하며, 전화나 문자처럼 특정 수단을 미리 정하지 않고 상대가 선호하는 방식을 묻는다.

Q: “일단은 이걸로 버텨 봐야겠다”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요?

“This will have to do for now”라고 표현할 수 있다. “This will do for now”는 일단 이것이면 된다는 뜻이고, 여기에 “have to”를 넣으면 현재로서는 이것으로 되게 해야 한다는 불가피한 느낌이 더해진다. “We have to make do with this for now”도 가능하지만 발표자는 더 짧은 앞의 문장을 추천한다.

Q: “갈아입을 것을 가져왔어?”를 영어로 어떻게 물어보나요?

“Did you bring something to change into?”라고 물으면 된다. “Did you bring some extra clothes?”도 가능하지만, 이는 여분의 옷을 가져왔는지 묻는 데 초점이 있다. 반면 “something to change into”는 지금 입은 옷에서 다른 옷으로 갈아입기 위한 것을 가져왔는지 묻는 한국어의 의도에 더 가깝다.

Q: 처음 보는 낯선 행동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요?

“I've never seen anybody do it like that before”라고 말하면 된다. 이 문장은 “처음 본다”를 과거에 그런 식으로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바꾸어 표현하며, 행동이 낯설거나 이상하게 느껴진다는 점을 부각한다. 이미 존재를 알았지만 실제로 처음 보는 대상에는 “It's my first time seeing...”이 더 어울릴 수 있다.

Q: “나 어차피 지금 시간이 좀 남아”를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I have some time to kill right now anyway”라고 말할 수 있다. 단순히 시간이 있다는 뜻이면 “I have some time right now anyway”도 충분하지만, “time to kill”은 다음 일정 전까지 시간적 공백이 있다는 느낌을 더 분명히 전달한다. 뒤에 before나 until을 붙여 업무로 돌아가기 전까지라는 조건도 설명할 수 있다.

Q: “많은 것을 바라는 게 아니야”에서 ask와 expect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실제로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이 많지 않다는 뜻이라면 “I'm not asking for a lot”을 사용한다. 반대로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처음부터 큰 성과를 기대하지 않는다는 뜻이라면 “I'm not expecting a lot”이 맞다. ask는 요구하는 내용에, expect는 예상하거나 기대하는 수준에 초점을 둔다는 차이가 있다.

Q: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결정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요?

“It was the hardest decision I ever had to make”라고 표현하는 것이 발표자가 가장 추천한 기본형이다. “had to make”는 그 결정을 내려야 했던 과정이 힘들었다는 뉘앙스를 강조한다. “It was the hardest decision I ever made”, “of my life”, “ever for me”도 가능하지만 전달되는 초점과 간결함이 조금씩 다르다.

Q: “걔가 뭘 알고 그러는 게 아니잖아”를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It's not like he knows what he's doing”이라고 말할 수 있다. 대상이 여성이라면 he를 she로 바꾸면 된다. “know what someone is doing”은 단순히 행동하고 있는 것을 넘어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실제로 이해하고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 문장은 그 사람이 충분히 알고 의도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나타낸다.

Summary & Key Takeaways

  • 연락하겠다는 말은 구체적인 수단을 정하지 않았다면 “I'll be in touch”가 자연스럽다. 연락 방법을 물을 때는 “How can I reach you?” 또는 “What's the best way to reach you?”처럼 reach를 활용할 수 있으며, contact는 이해되지만 다소 딱딱하게 들릴 수 있다.

  • 임시방편은 “This will have to do for now”, 갈아입을 것은 “something to change into”, 낯선 행동은 “I've never seen anybody do it like that before”로 표현할 수 있다. 단어를 직접 대응시키기보다 do, change into, have never seen 같은 영어식 구조로 상황 전체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 남는 시간은 “time to kill”, 요구는 “ask for”, 기대는 “expect”로 구별한다. 가장 힘들었던 결정은 “the hardest decision I ever had to make”로 과정의 부담을 강조할 수 있고, 상대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행동한다는 뜻은 “It's not like he knows what he's doing”으로 나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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