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기업은 공유오피스와 단독 사무실 중 무엇을 선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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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2, 2023
by
공여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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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은 공유오피스와 단독 사무실 중 무엇을 선택할까?

TL;DR

혼자 집중해서 일하고 비용과 계약 부담을 줄이려면 공유오피스가 적합하지만, 외부 미팅과 사업 확장이 잦다면 단독 사무실이 더 유리하다. 창측 1인실은 월 60만 원이었고 관리비가 포함됐지만, 12평 사무실은 각종 요금을 합쳐 월 약 120만 원에 집기와 인테리어 비용도 약 800만 원이 들었다.

Transcript

매니저가 없으면 주차 등록을 할 수가 없으니까 내가 돈 내고 공유 오피스 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 미팅이 있을 때는 외부에 잡아야 하는 문제가 있었 어요 혼자 집에서 작업하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요새는 디지털 노마드다 해가지고 컴퓨터랑 스마트폰만 있으면 인터넷만 뚫려 있으면 다 되니까 혼자 일하시는 분들이 주로 집에서 많이 일을 하실 텐데 저 역시도 집에서 일을 했어요 집에 잘 갖춰놓고 일을 하고 있었는데 문제가 자꾸만 중간중간 딴짓을 하게 돼요 물론 제가 편한 마음으로 일을 하기 는 했지만 그래도 특정 계약 건이 없으면 자꾸만 제가 늘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 안 되겠다 싶어가지고 제가 연초에 공유... Read More

Key Insights

  • 공유오피스는 집에서 자꾸 딴짓하거나 업무가 늘어지는 1인 사업자가 집중할 수 있는 별도 환경을 제공했다.
  • 창측 1인실의 정상 비용은 월 60만 원이었고, 1년 계약 할인을 적용하면 월 약 50만 원 수준이었다.
  • 공유오피스 이용료에는 관리비와 각종 사용료가 포함돼 별도 사무실보다 운영비 구조가 단순하고 예측하기 쉬웠다.
  • 월 단위 계약이 가능한 공유오피스는 사업 전망이 불확실한 사람에게 입주와 퇴실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 카페테리아, 스낵바, 회의실과 청소 서비스가 갖춰진 깔끔한 환경은 방문자에게도 좋은 인상을 주었다.
  • 한두 평 규모의 전용 공간은 혼자 일하기에는 충분했지만, 사람을 초대하거나 함께 작업하기에는 지나치게 좁았다.
  • 매니저가 근무하지 않는 주말과 저녁에는 장시간 주차 등록을 할 수 없어 외부 미팅 장소를 따로 잡아야 했다.
  • 단독 사무실은 활용 자율성과 확장 가능성이 높지만, 월 고정비와 집기 및 인테리어 초기 비용을 직접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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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 Answers

Q: 1인용 공유오피스는 한 달에 얼마가 들었나요?

이용한 창측 1인실의 정상 비용은 월 60만 원이었으며, 관리비와 각종 사용료가 별도로 붙지 않았다. 1년 계약을 선택했을 때는 할인을 받아 월 약 50만 원을 냈지만, 6개월 만에 해지하면서 기존 할인액과 위약금 성격의 비용을 부담했다.

Q: 공유오피스가 일반 사무실보다 비용 면에서 유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공유오피스 월 이용료에는 관리비와 각종 사용료가 포함돼 있고, 인터넷과 정수기 같은 설비를 개별적으로 설치하거나 관리할 필요가 없다. 반면 단독 사무실은 월세 외에도 관리비, 인터넷, 정수기와 필요한 시설의 설치비 및 월 요금을 직접 부담해야 한다.

Q: 공유오피스에서 일하면 집에서 일할 때보다 집중이 잘되나요?

사용자의 경험에서는 공유오피스가 집보다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었다. 집에서는 특정 계약 건이 없을 때 딴짓을 하거나 업무가 늘어지는 일이 있었지만, 공유오피스로 출근한 뒤에는 같은 시간을 일해도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

Q: 공유오피스의 계약과 퇴실은 얼마나 자유로운가요?

공유오피스는 보통 월 단위 계약이 가능해 사업이 불확실한 1인 기업도 비교적 유연하게 입주하고 퇴실할 수 있다. 다만 장기계약 할인을 받은 뒤 약정 기간을 채우지 못하면 할인받은 금액과 추가 위약금을 부담할 수 있으므로 계약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Q: 공유오피스에서 외부인과 미팅할 때 어떤 불편이 있었나요?

한두 평의 전용실에서는 여러 사람과 회의하기 어려워 공용 회의실을 예약해야 했다. 지문 인증 방식 때문에 방문자가 화장실 등에 다녀올 때마다 입주자가 문을 열어줘야 했고, 주말이나 저녁에는 매니저 부재로 장시간 주차 등록도 할 수 없었다.

Q: 공유오피스는 어떤 1인 사업자에게 적합한가요?

외부인을 자주 부르지 않고 혼자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해 일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집에서는 집중하기 어렵지만 별도 사무실의 초기 비용과 관리 부담은 피하고 싶은 단계라면, 깔끔한 환경과 공용 시설을 활용하면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Q: 공유오피스보다 단독 사무실이 나은 경우는 언제인가요?

여러 사람을 초대해 회의하거나 클래스와 모임을 운영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려는 경우에는 단독 사무실이 더 적합할 수 있다. 전용 공간과 외부인 출입을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어 공유오피스에서 느꼈던 공간, 이용시간, 방문자 관리의 제약을 줄일 수 있다.

Q: 12평 단독 사무실의 월 고정비는 얼마나 예상됐나요?

12평 사무실의 월세는 75만 원이었고, 관리비를 포함하면 약 100만 원이었다. 여기에 인터넷, 정수기와 기타 요금을 더하면 매달 약 120만 원이 나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기존 공유오피스의 할인 이용료인 월 50만 원보다 부담이 커졌다.

Q: 12평 사무실의 집기와 인테리어에는 얼마가 들었나요?

책상과 가구 구입에 약 400만 원, 12평 공간의 세 면을 칠하는 페인트 작업에 50만 원, 조명 작업에 150만 원이 들었다. 다른 비용까지 계속 추가되면서 집기와 인테리어에 들어가는 전체 금액은 약 800만 원으로 예상됐다.

Q: 사무실을 계약하기 전에 공간을 어떻게 확인해야 하나요?

집기와 물건이 놓인 상태보다 공실 상태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는 경험을 제시했다. 집기가 있으면 바닥의 청결 상태, 벽에 남은 못 자국과 메운 흔적 등 지저분한 부분을 제대로 보기 어려워 계약 후 예상하지 못한 페인트나 보수 비용이 생길 수 있다.

Summary & Key Takeaways

  • 공유오피스의 가장 큰 장점은 관리비, 인터넷, 정수기, 청소 같은 운영 요소를 직접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창측 1인실은 월 60만 원이었고 1년 계약 할인 시 약 50만 원이어서, 초기 비용과 관리 부담을 줄이며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다.

  • 단점은 한두 평의 좁은 전용 공간, 매니저 근무시간에 좌우되는 주차 등록, 지문 인증 때문에 생기는 외부인 출입 불편이었다. 혼자 일할 때는 집보다 집중과 성과가 좋아졌지만, 여러 사람을 초대해 회의하거나 사업을 확장하기에는 제약이 컸다.

  • 12평 단독 사무실은 월세 75만 원에 관리비, 인터넷, 정수기 등을 더해 월 약 120만 원이 예상됐다. 책상과 가구 약 400만 원, 페인트 50만 원, 조명 150만 원 등이 들면서 집기와 인테리어 총비용은 약 800만 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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