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엑셀에서 셀 편집과 참조를 어떻게 제대로 사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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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 2020
by
공여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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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엑셀에서 셀 편집과 참조를 어떻게 제대로 사용하는가?

TL;DR

셀의 일부만 고칠 때는 F2로 편집 상태에 들어가고, 표를 가로로 입력할 때는 시작 위치를 기억하는 Tab과 Enter를 함께 사용하세요. 수식은 복사 방향에 따라 바뀌는 상대참조와 달러 표시로 행이나 열을 고정하는 절대참조를 구분하고, 재사용성을 해치는 셀 병합, 불필요한 값 붙여넣기, 원본 데이터의 첫 행 비우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Transcript

안녕하세요 공대 나온 여자 사람들 공여사들의 김과장입니다. 직장인 엑셀의 핵심 기본기 영상을 5편 올려드렸었는데요. 직장인 엑셀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이지만 엑셀을 처음 다루시는 분들에게 는 좀 어려울 수 있어서 이거 먼저 보고 그 다섯 편 보시라고 준비했습니다. 그렇다고 쌩기초부터 하기엔 우리.. 너무 바쁘잖아요 속성으로 진짜 필요한 기초만 다루는 신개념 기초 영상 시리즈 7편을 준비 중이고요. 시리즈의 이름은 고심고심 해서 '엑셀력을 바꾸는 시간 15분' 으로 정했습니다. 많은 기대 해주시고요. 오늘은 너무 오래 기다리실까봐 맛보기 겸 워밍업으로 진짜 쌩기초.. 엑셀 입력에 대한 기본 동작들을 가져와봤어요. 아직 본... Read More

Key Insights

  • F2를 누르면 셀 전체를 지우지 않고 특정 글자나 수식의 일부만 선택해 수정할 수 있다.
  • 셀 편집 중 Esc를 누르면 현재 변경을 취소하고 편집하기 전의 원래 데이터로 돌아간다.
  • Tab은 입력 후 오른쪽 셀로 이동하며, Enter와 조합하면 처음 Tab을 누른 위치의 아래로 돌아간다.
  • 방향키로 이동하면 최초 입력 위치를 기억하지 않으므로 Enter를 눌렀을 때 현재 위치 바로 아래로 이동한다.
  • 상대참조가 포함된 수식을 복사하면 붙여넣은 방향과 거리만큼 참조하는 행과 열도 함께 변한다.
  • 참조 수식에서 F4를 반복해 누르면 행과 열 전체 고정, 행만 고정, 열만 고정 상태로 전환된다.
  • Ctrl+Z는 이전 작업을 단계별로 취소하지만 삭제한 시트는 실행취소로 복원되지 않으므로 백업이 필요하다.
  • 셀 병합과 값 붙여넣기, 원본 데이터의 첫 행 비우기는 수식 추적과 범위 재사용을 어렵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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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 Answers

Q: 엑셀 셀 안의 특정 글자만 어떻게 수정하나요?

수정할 셀을 선택하고 F2를 누른 뒤, 셀 내부에서 커서를 움직여 필요한 글자만 고치면 됩니다. 좌우 방향키로 한 글자씩 이동할 수 있고, Ctrl을 누른 채 좌우 방향키를 사용하면 단어 단위로 이동합니다. 수정이 끝나면 Enter로 확정하고, 변경을 취소하려면 Esc를 누릅니다.

Q: 엑셀에서 Tab과 Enter를 함께 사용하면 어떻게 이동하나요?

값을 입력하고 Tab을 누르면 오른쪽 셀로 이동하며, 이어서 Enter를 누르면 처음 Tab을 누르기 전 위치의 아래 셀로 이동합니다. 예를 들어 한 행을 Tab으로 입력한 뒤 Enter를 누르면 다음 행의 시작점으로 돌아갈 수 있어, 종이의 여러 줄 데이터를 표 형태로 옮길 때 편리합니다.

Q: 값 입력 후 방향키로 이동하는 것과 Tab으로 이동하는 것은 무엇이 다른가요?

Tab은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입력을 시작한 위치를 기억하지만, 방향키는 선택 위치를 단순히 옮깁니다. 따라서 Tab으로 여러 칸 이동한 뒤 Enter를 누르면 최초 시작점 아래로 가지만, 방향키로 이동한 뒤 Enter를 누르면 현재 선택된 셀의 바로 아래로 이동합니다.

Q: 엑셀의 셀 참조란 무엇인가요?

셀 참조는 특정 셀의 위치를 지정해 그 셀에 들어 있는 값을 가져오는 기능입니다. 셀 주소는 열 문자와 행 번호를 결합해 표시하므로 A열의 첫 번째 행은 A1, B열의 첫 번째 행은 B1이 됩니다. 등호를 입력한 뒤 주소를 쓰거나 원하는 셀을 클릭해 참조할 수 있습니다.

Q: 상대참조 수식을 복사하면 참조 위치가 왜 바뀌나요?

상대참조는 수식이 이동한 방향과 거리만큼 참조 대상도 상대적으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셀을 참조하는 수식을 오른쪽으로 복사하면 참조 열도 오른쪽으로 바뀌고, 아래로 복사하면 참조 행도 아래로 바뀝니다. 복사되는 것은 표시된 값이 아니라 그 값을 만든 수식입니다.

Q: 엑셀에서 행이나 열을 고정하는 절대참조는 어떻게 설정하나요?

참조가 들어 있는 수식을 F2로 편집한 뒤 F4를 누르면 열 문자와 행 번호에 달러 표시가 붙어 둘 다 고정됩니다. F4를 다시 누르면 행만 고정되고, 한 번 더 누르면 열만 고정됩니다. 고정된 행이나 열은 수식을 다른 위치에 복사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Q: Ctrl+Z와 Ctrl+Y는 엑셀에서 각각 어떻게 사용하나요?

Ctrl+Z는 방금 수행한 작업을 취소하며, 반복해서 누르면 더 이전 단계로 돌아갑니다. Ctrl+Y는 취소한 작업을 다시 실행하거나 직전에 한 동작을 반복합니다. 예를 들어 한 셀에 색을 칠한 뒤 다른 셀을 선택하고 Ctrl+Y를 누르면 같은 서식을 반복해서 적용할 수 있습니다.

Q: 삭제한 엑셀 시트는 Ctrl+Z로 복구할 수 있나요?

삭제한 시트는 Ctrl+Z로 원상 복구할 수 없다고 설명됩니다. 일반적인 셀 삭제나 서식 작업은 Ctrl+Z로 이전 단계로 되돌릴 수 있지만 시트 삭제는 예외이므로, 삭제 전에 백업을 만들고 대상 시트가 맞는지 집중해서 확인한 뒤 작업해야 합니다.

Q: 업무용 엑셀에서 셀 병합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셀 병합은 화면을 보기 좋게 만들 수 있지만 필터와 수식을 적용하거나 참조를 관리할 때 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나의 셀 주소로 표시되면서 실제 선택 영역은 여러 열에 걸칠 수 있어 상대참조와 절대참조를 이해하기 어려워지고, 수식이 기대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 값 붙여넣기를 자주 사용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값으로 붙여넣으면 결과를 만든 수식이 사라져 그 값이 어느 셀에서 왔고 어떻게 계산됐는지 확인하기 어려워집니다. 수식을 유지하면 원본의 일부 값만 수정해도 결과가 자동으로 갱신되므로 주기적인 보고서에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목적이 없다면 수식 이력을 보존하는 편이 좋습니다.

Q: 숫자의 천 단위 쉼표와 정렬은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좋나요?

기본 쉼표 표시 형식 대신 Ctrl+1로 셀 서식을 열고 사용자 지정의 쉼표 형식을 적용하는 방법이 제시됩니다. 기본 형식은 파워포인트 등에 복사할 때 숫자 뒤에 공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숫자는 세 자리씩 구분하고 오른쪽 정렬하면 값을 읽고 크기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Q: 원본 데이터의 첫 행을 비우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첫 행을 비워 두면 데이터가 늘어날 때마다 수식이나 피벗에 사용하는 범위를 다시 지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첫 행부터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배치하고 열 전체를 범위로 활용하면 아래쪽에 새 데이터가 쌓여도 범위를 매번 갱신할 필요가 줄어듭니다. 이는 파일의 반복 사용을 쉽게 하는 관리 방식입니다.

Summary & Key Takeaways

  • 셀 내용을 부분 수정하려면 셀을 선택한 뒤 F2를 눌러 편집 상태로 들어간다. 좌우 방향키는 글자 단위, Ctrl과 좌우 방향키는 단어 단위 이동에 쓰며, 위아래 방향키는 해당 줄의 앞과 끝으로 이동한다. 편집을 확정하려면 Enter, 원래 값으로 되돌리려면 Esc를 누른다.

  • 여러 셀에 입력할 때 Tab은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최초 시작 위치를 기억하고, Enter를 누르면 그 시작 위치의 아래 셀로 이동한다. 반면 방향키는 선택 위치를 그대로 옮기므로 Enter를 눌러도 현재 셀의 아래로 이동한다. 반복적인 표 입력에는 Tab과 Enter의 조합이 편리하다.

  • 상대참조 수식은 복사한 방향과 거리만큼 참조 위치가 변하지만, 절대참조는 F4로 달러 표시를 붙여 행과 열을 고정한다. 업무 파일의 재사용성을 높이려면 수식의 이력을 보존하고, 셀 병합과 불필요한 값 붙여넣기를 피하며, 원본 데이터는 첫 행부터 연속적으로 관리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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