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영어 대화에서 ‘하는 김에’와 ‘어차피 할 거면’을 어떻게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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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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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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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영어 대화에서 ‘하는 김에’와 ‘어차피 할 거면’을 어떻게 말할까?

TL;DR

‘나가 있는 김에’는 while you’re out, ‘무언가를 하는 김에’는 while you’re at it, ‘어차피 할 거면’은 might as well로 표현할 수 있다. 이동 중 들르는 상황에는 on my way back과 stop by를 쓰고, 물건을 잠깐 사 오는 행동에는 pick up이 자연스럽다.

Transcript

나 은행의 좀 다녀 함께 30분 정도 걸릴 거야 나가는 김에 코드 연장선 좀 사다 줄래 어 그래 알았어 돌아오는 길에 슈퍼에 작가는 틀리지 뭐 아 그리고 그거 사러 가는 김에 필요하니 사실 몇가지 더 있는데 부탁좀 할게요 어차피 살고 좀 있으면 그냥 같이 가자 나가는 김에 돌아오는 길에 뭐 무엇을 하는 김에 무엇을 하러 나가는 김에 어차피 어떻게 할 거면 이왕 뭐 하는 거 내 일상적으로 우리가 대화를 하다보면 이런 표현들을 아주 많이 쓰이죠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서 이런 말들을 표현하는 방식이 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이번 영상을 통해서 가장 기본적인 거 몇 가지만 배워 볼게요 일단 첫 번째 문장 이에요 나 은행의 다녀 올... Read More

Key Insights

  • 영어의 ‘다녀오다’는 하나의 동사보다 목적지로 가는 상황과 돌아올 시간을 연결해 문장 전체로 전달한다.
  • I’m on my way to the bank는 은행으로 가는 중임을, I’ll be back in about half an hour는 복귀 예정을 나타낸다.
  • while you’re out은 상대가 밖에 나가 있는 동안을 뜻하며, 이동 경로를 가리키는 on your way out과 구별된다.
  • 물건을 사기 위해 잠깐 들르는 상황에서는 buy나 get도 가능하지만, pick up이 대화의 맥락에 잘 어울린다.
  • 돌아오는 길에 가게에 들른다는 말은 on my way back과 stop by 또는 swing by를 결합해 표현할 수 있다.
  • I guess I can을 덧붙이면 ‘그럼 그렇게 하지 뭐’처럼 즉석에서 생각하고 수락하는 뉘앙스를 살릴 수 있다.
  • while you’re at it은 장소보다 이미 진행 중인 행동을 가리키며, ‘그것을 하는 김에’라는 뜻으로 활용된다.
  • might as well은 이미 어떤 일을 할 조건에서 ‘어차피 할 거면’ 또는 ‘이왕 하는 거’라는 의미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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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 Answers

Q: 영어로 ‘은행에 다녀올게’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말할까?

이동과 복귀를 두 부분으로 나누어 말하면 된다. 예를 들어 I’m on my way to the bank라고 목적지를 밝힌 뒤, I’ll be back in about half an hour라고 돌아올 시간을 덧붙이면 ‘은행에 다녀올 건데 30분 정도 걸릴 거야’라는 전체 의미가 전달된다.

Q: ‘나가 있는 김에 연장선을 사다 줄래?’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While you’re out, could you pick up an extension cord for me?처럼 말할 수 있다. while you’re out은 상대가 밖에 나가 있는 동안을 나타내고, pick up은 다른 일을 하는 도중 가게에 들러 필요한 물건을 사 오는 상황에 잘 맞는다.

Q: while you’re out과 on your way out은 어떻게 다를까?

while you’re out은 상대가 밖에 나가 있는 동안의 상태를 가리킨다. 반면 on your way out은 현재 장소에서 밖으로 이동하는 길이나 과정을 가리키므로, 단순히 외출해 있는 동안 부탁한다면 while you’re out이 알맞다.

Q: ‘돌아오는 길에 슈퍼에 잠깐 들를게’는 어떻게 표현할까?

I can stop by the supermarket on my way back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stop by 대신 swing by를 사용해도 자연스럽고, on my way back은 목적지에서 돌아오는 이동 경로 중에 슈퍼에 들른다는 조건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Q: ‘그럼 슈퍼에 들르지 뭐’라는 즉석의 수락은 어떻게 표현할까?

Sure, I guess I can stop by the supermarket on my way back처럼 말할 수 있다. I guess I can은 확정된 계획을 단정하기보다 그 자리에서 생각한 뒤 ‘그렇게 할 수 있겠네’라고 수락하는 느낌을 더해 준다.

Q: 무언가를 ‘하는 김에’라는 말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

이미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 김에 다른 일도 부탁하려면 while you’re at it을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상대가 방을 청소하고 있을 때 While you’re at it, could you do mine too?처럼 말하면 그 행동을 하는 김에 내 방도 해 달라는 뜻이 된다.

Q: ‘부탁 좀 할게’를 편한 상대에게 어떻게 덧붙일까?

요청할 내용을 말한 뒤 if you don’t mind를 덧붙이면 된다. 이는 명령처럼 직접적으로 요구하기보다 상대가 괜찮다면 부탁한다는 간접적인 태도를 전달하며, 대화 속에서 추가로 필요한 물건이 있다고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Q: 조금 더 조심스럽고 공손하게 부탁하려면 어떤 표현을 쓸까?

if it’s not too much trouble을 사용할 수 있다. 직역하면 상대에게 너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이라는 조건을 붙이는 표현이며, if you don’t mind보다 부담을 더욱 조심스럽게 고려하는 부탁으로 제시된다.

Q: ‘어차피 살 것이 있으면 같이 가자’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If you have some things to buy, I might as well come with you처럼 구성할 수 있다. 먼저 살 것이 있다는 조건을 제시하고 might as well을 사용하면, 상대가 어차피 나갈 상황이니 이왕이면 자신도 함께 가겠다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

Summary & Key Takeaways

  • ‘은행에 다녀올게’처럼 한국어의 ‘다녀오다’에 정확히 대응하는 단일 영어 표현을 찾기보다, I’m on my way to the bank와 I’ll be back in about half an hour처럼 이동과 복귀를 나누어 문장 전체로 의미를 전달한다.

  • ‘나가 있는 김에’는 while you’re out, ‘돌아오는 길에’는 on my way back으로 구분한다. 잠깐 들르는 행동에는 stop by나 swing by를, 그 과정에서 물건을 사 오는 행동에는 buy보다 상황에 잘 맞는 pick up을 사용할 수 있다.

  • 일반적인 행동을 하는 김에는 while you’re at it, 어차피 또는 이왕 할 거면에는 might as well을 활용한다. 편한 상대에게 부탁할 때는 if you don’t mind를 덧붙이고, 더 조심스러운 요청에는 if it’s not too much trouble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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