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자주 혼동하는 영어 표현 4가지는 어떻게 바로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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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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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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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자주 혼동하는 영어 표현 4가지는 어떻게 바로잡을까?

TL;DR

‘고민하다’는 보통 think about 또는 think over로, 할 일이 많다는 말은 have a lot of things to do로 표현하는 편이 자연스럽다. 경험상 낯설다는 뜻에는 be used to를 쓰고, 지식이 부족해 잘 모른다는 뜻에는 familiar를 구별해 사용한다. 높은 확신의 ‘아마’는 probably, 단순한 가능성인 ‘어쩌면’은 maybe에 가깝다.

Transcript

오늘도 하루 동안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말 많은 교정이 이루어 졌어요 그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몇 가지만 같이 정리해 볼게요 일단 첫 번째가 고민 하다 라는 편이에요 일단 답부터 알려드릴게요 우리가 고민하다 뭔가에 대해서 고민 한다는 얘기 할 때는요 쌩 업 마우스를 가장 많이 써요 생크 박 가장 많이 써야 돼요 많은 분들이 강씨를 라는 단어를 쓰시는데 이건 고민하다 보다는 무엇을 고려 하다 라는 의미 더 가까워요 고려하다 생각해보다 그쵸 근데 뭔가 에 대해서 우리가 검인 한다 로 얘기할 때는 웬만하면 생크 바 그리고 물론 이제 이 생크 를 이용해서 여기에 이 제어와 또는 헐 이런 표현들 심지어 쓸 수가 있어요... Read More

Key Insights

  • ‘고민하다’는 일반적으로 think about이 가장 잘 어울리며, consider는 ‘고려하다’나 ‘생각해 보다’에 더 가까운 표현이다.
  • think over는 어떤 문제를 충분히 또는 잘 생각해 본다는 뉘앙스가 있어, 단순히 고민한다는 뜻과 완전히 같지는 않다.
  • put a lot of thought into는 제목 결정처럼 어떤 일에 많은 생각을 들였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나타낼 수 있는 표현이다.
  • schedule은 날짜별 활동이 짜인 전체 구조를 가리키므로, 개별 할 일이 많다는 뜻으로 복수형처럼 나열해 쓰는 방식은 부자연스럽다.
  • 일상적으로 할 일이 많다고 말할 때는 have a lot of things to do를 쓰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자연스럽다고 강의자는 설명한다.
  • 일정이라는 말을 꼭 포함해야 한다면 have a lot of things on my schedule처럼 일정표 위에 일이 많다고 표현할 수 있다.
  • 경험이 부족해 행동이 어색하거나 불편하다는 뜻의 ‘익숙하지 않다’에는 be not used to가 더 적절하다고 설명한다.
  • 강의자의 구분에 따르면 probably는 확신이 비교적 높은 ‘아마’에 가깝고, maybe는 단순한 가능성인 ‘어쩌면’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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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 Answers

Q: 영어로 ‘무엇에 대해 고민하다’는 어떻게 표현하나요?

일반적인 ‘고민하다’는 think about something으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고 강의자는 설명한다. consider는 고민 자체보다는 무엇을 고려하거나 생각해 보는 의미에 더 가깝다. 이미 충분히 생각해 봤다는 뜻을 더하고 싶다면 think over도 사용할 수 있다.

Q: consider를 ‘고민하다’라는 뜻으로 사용하면 왜 어색한가요?

consider는 강의자의 설명상 ‘고민하다’보다 ‘고려하다’ 또는 ‘생각해 보다’에 가까워서 의미의 초점이 다르다. 어떤 문제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는 일상적인 의미를 직접 전달하려면 think about을 쓰는 편이 더 정확하고 자연스럽다.

Q: think over와 think about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think about은 어떤 대상이나 문제에 관해 고민하거나 생각한다는 일반적인 뜻에 적합하다. think over는 강의자의 개인적 경험에 따르면 단순한 고민보다 충분히 또는 잘 생각해 본다는 의미에 더 가깝다. 따라서 생각의 검토나 숙고를 강조할 때 구별해 사용할 수 있다.

Q: put a lot of thought into는 언제 사용할 수 있나요?

어떤 일에 많은 생각을 들였다는 점을 강조할 때 put a lot of thought into를 사용할 수 있다. 강의에서는 제목을 결정하는 데 정말 많이 고민했다는 상황을 예로 든다. 단순히 머릿속으로 고민했다기보다 대상에 생각과 노력을 많이 투입했다는 방식으로 의미를 풀어낸 표현이다.

Q: 할 일이 많을 때 schedule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할 일이 많다는 일상적인 뜻은 have a lot of things to do로 말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고 강의자는 권한다. schedule은 개별 할 일 하나하나가 아니라 날짜와 활동이 배열된 전체 일정을 뜻한다. 그래서 할 일의 개수를 직접 나타내려고 schedule을 부자연스럽게 늘어놓을 필요가 없다.

Q: schedule이라는 단어를 꼭 써서 일정이 많다고 말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일정표에 해야 할 일이 많이 잡혀 있다는 뜻으로 have a lot of things on my schedule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강의자는 일상 대화에서는 have a lot of things to do가 더 편하다고 설명하지만, 일정을 강조하거나 조금 더 공식적인 상황에서는 schedule을 포함한 표현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Q: familiar와 be used to는 어떻게 구별해야 하나요?

경험이 적어서 어떤 행동이 어색하거나 불편하다는 뜻에는 be used to를 기준으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다. 반면 familiar는 강의자의 설명에 따르면 어떤 상황이나 대상에 관한 지식이 있어 잘 알거나, 지식이 부족해 잘 모른다는 의미에 더 가깝다. 익숙함의 원인이 경험인지 지식인지 구분해야 한다.

Q: ‘혼자 먹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는 어떤 표현을 써야 하나요?

혼자 먹는 경험이 많지 않아 어색하다는 의미이므로 be not used to eating alone의 구조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의자는 설명한다. 이 상황은 대상에 관한 지식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반복 경험이 부족해 행동이 불편하다는 뜻이므로, not familiar를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Q: ‘그 상황을 잘 모른다’는 familiar로 어떻게 표현하나요?

어떤 상황에 관한 지식이 부족해 잘 모른다는 뜻이라면 not familiar with the situation의 구조가 알맞다고 강의자는 설명한다. 여기서 핵심은 행동이 낯설고 불편하다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을 판단하거나 논의할 만큼 알고 있는 내용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Q: probably와 maybe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probably는 확신이 비교적 높은 ‘아마’ 또는 ‘아마도’에 가깝고, maybe는 하나의 가능성만 제시하는 ‘어쩌면’이나 ‘그럴 수도 있다’에 가깝다. 강의자는 ‘아마 집에 있을 거야’처럼 어느 정도 확신하는 문장에는 probably를 쓰고, 단순한 추측에는 maybe를 쓰라고 구분한다.

Summary & Key Takeaways

  • 첫 번째 교정은 ‘고민하다’의 번역이다. 강의자는 consider가 ‘고려하다’나 ‘생각해 보다’에 더 가깝다고 설명하며, 일반적인 고민에는 think about을 권한다. 충분히 생각했다는 맥락에서는 think over, 많은 생각과 노력을 들였다는 뜻에는 put a lot of thought into도 사용할 수 있다.

  • 두 번째 교정은 schedule의 의미와 쓰임이다. 강의자는 개별 할 일마다 schedule이 하나씩 있는 것이 아니라, 날짜와 활동이 배열된 전체 일정이 하나의 schedule을 구성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할 일이 많을 때는 have a lot of things to do가 자연스럽고, 일정을 강조하려면 have a lot of things on my schedule처럼 말한다.

  • 세 번째와 네 번째 교정은 익숙함과 가능성의 정도를 구분하는 방법이다. 경험 부족으로 어색하거나 불편하면 be used to를 사용하고, 어떤 상황에 관한 지식이 없어 잘 모른다면 familiar를 쓴다. 또한 높은 확신을 담은 ‘아마’는 probably로, 하나의 가능성에 가까운 ‘어쩌면’은 maybe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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