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조정은 왜 시작됐고 120일선에서 반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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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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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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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조정은 왜 시작됐고 120일선에서 반등할 수 있을까?

TL;DR

나스닥은 고점 대비 10% 넘게 하락해 12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 도달했으며, 이 지지선에서의 반등 여부가 단기 방향을 가를 수 있다. AI 과잉투자 우려, 트럼프 관련 반도체 압박, 미국 고용 둔화,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논란, 일본의 예상 밖 긴축 전환이 동시에 시장을 흔들었다.

Transcript

자 첫 번째 얘기는 오늘의 가장 중요한 얘기죠 여러분들에게 제가 꼭 드리고 싶은 바로 그 얘기입니다 바로 지금이 가끔 할인하는데 할인 좀 빨리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주식이 조금 좋지 않은 여기서 할인 중이니까 많관부 많은 관심 부탁드리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 가슴 아픈 얘기를 한번 차근차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나스닥 지수 종합지수 보시는 분들은 잘 알겠지만 어디 있냐? 한 번에 찾기 어려운 분은 여기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요기 있습니다... ㅎ 여기 아래에 있는 핑크색 선이 소위 120일 라인이죠 묘한 데 더 있어요 자 월요일이 콩닥콩닥한 순간인데 제 생각엔 무조건 올라가죠 제 생각엔 무조건 올라가는데 아... Read More

Key Insights

  • • 나스닥은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한 뒤 120일 이동평균선에 걸쳐 있어, 이 구간의 지지와 반등 여부가 단기 흐름의 핵심이다.
  • • 트럼프 피습 이후 당선 가능성이 부각되고 중국 관세 60%, 대만과 반도체에 대한 압박 발언이 나오면서 기술주 투자심리가 약해졌다.
  • • 구글은 AI 과잉투자로 자금을 회수하지 못할 위험보다 경쟁사에 뒤처지는 과소투자 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해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 • 아마존은 부진한 실적에도 2분기 164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언급했고, AI 자본지출 확대 전망으로 주가가 장중 약 13% 밀렸다.
  • • 엔비디아는 AI 투자 회의론과 중국 반도체 규제 우려를 동시에 받아 하루 등락률이 5∼13%에 이를 정도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 • 워런 버핏은 보유 애플 주식의 약 절반을 매도했고,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 보유액은 373조 원 수준까지 증가한 것으로 설명됐다.
  • • 미국 고용 증가가 11만 4천 건, 실업률이 4.3%로 발표되자 연착륙 기대가 흔들리며 연준이 금리 인하 시기를 놓쳤다는 비판이 커졌다.
  • • 일본은행은 시장의 동결 전망을 깨고 금리를 0.25%로 올렸으며, 국채 매입 축소까지 발표해 장기간의 통화완화에서 전환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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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 Answers

Q: 나스닥이 120일 이동평균선에서 반등할 가능성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나스닥은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한 뒤 12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십자형 흐름을 보였다. 장기적으로 11,000 수준에서 18,000까지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현재 낙폭은 건강한 조정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이 지지선 아래로 밀리면 더 긴 하락 국면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Q: 나스닥과 기술주 조정을 촉발한 주요 요인은 무엇인가?

조정 배경은 한 가지가 아니다. 트럼프 피습 이후 중국 관세 60%와 대만 및 반도체 산업을 겨냥한 발언이 부각됐고, 빅테크의 AI 과잉투자 우려도 커졌다. 이후 미국 고용 둔화와 실업률 상승,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논란, 일본은행의 긴축 전환이 연이어 겹쳤다.

Q: 구글의 AI 투자 발언이 시장의 불안을 키운 이유는 무엇인가?

구글은 양호한 실적과 웨이모에 대한 50억 달러 추가 투자를 발표했지만, AI 투자금 회수 가능성에 확신만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과잉투자 위험보다 과소투자로 경쟁사에 뒤처지는 위험이 더 크다고 설명하면서, 막대한 투자가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드러낸 셈이 됐다.

Q: 빅테크 기업들이 수익성이 불확실한 AI 투자를 계속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AI 투자를 줄였다가 마이크로소프트나 오픈AI 같은 경쟁자가 핵심 혁신을 먼저 달성하면 기존 검색, 운영체제, 클라우드 사업의 경쟁력이 훼손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투자 대상과 수익률을 명확히 알지 못해도 뒤처지는 위험을 피하려고 자금을 투입하지만, 모든 기업이 승자가 될 수 없다는 문제가 남는다.

Q: 아마존의 실적 발표가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이유는 무엇인가?

아마존은 매출이 부진한 상황에서 AI 관련 자본지출이 급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2분기에만 164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언급되자, 실적이 약한데도 막대한 비용을 추가로 부담한다는 우려가 커졌다. 그 결과 주가는 장중 약 13% 하락한 뒤 일부 낙폭을 회복했다.

Q: 반도체 주식이 다른 기술주보다 크게 흔들린 이유는 무엇인가?

반도체주는 AI 과잉투자 논란과 트럼프의 중국 및 대만 관련 압박이라는 두 위험에 동시에 노출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고점 대비 22%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10.4% 떨어졌다. 엔비디아도 하루에 7% 하락하거나 13% 상승하는 등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변동성을 보였다.

Q: 인텔 주가가 50년 내 최악의 하락을 기록한 배경은 무엇인가?

인텔은 한 분기에 2조 원이 넘는 순손실을 보고했고 앞으로도 상당한 자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배당 중단, 연간 투자금액 20% 이상 축소, 직원 15% 이상 해고를 포함한 대규모 구조조정을 발표했다. 시장은 이를 회사 재구축이 필요할 정도로 상황이 어렵다는 신호로 받아들여 주가가 약 26% 급락했다.

Q: 미국 고용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하 논란으로 이어진 과정은 무엇인가?

연준은 7월 31일 기준금리를 8회 연속 동결하면서 경제가 과열도 약화도 아닌 연착륙 상태이고, 특별한 일이 없다면 9월 인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8월 2일 고용 증가가 11만 4천 건, 실업률이 4.3%로 발표되자 7월에 이미 금리를 내렸어야 했다는 비판과 50bp 인하 요구가 커졌다.

Q: 일본은행이 경기 부진에도 금리를 올린 이유는 무엇인가?

일본은행은 엔화 약세와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진 상황에 대응하려 했다. 임금 상승률보다 물가가 더 빠르게 올라 실질임금이 2년 넘게 감소했고, 소비자 지출도 4분기 연속 줄었다. 이에 금리를 0.25%로 올리고 국채 매입을 절반 수준으로 축소하겠다고 발표하며 장기간의 완화정책 전환을 예고했다.

Q: 워런 버핏의 애플 주식 매도는 시장에 어떤 신호로 받아들여졌나?

워런 버핏은 6개월 동안 보유 애플 주식의 약 절반을 매도했고, 매도 규모는 750억 달러 이상으로 설명됐다. 공식적으로는 향후 세율 인상 가능성에 대비해 현재의 낮은 세율에서 차익에 대한 세금을 내는 취지가 언급됐지만, 기술주 조정 시점과 겹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을 키웠다.

Summary & Key Takeaways

  • 나스닥은 장기 상승 흐름에서 고점 대비 10% 넘게 조정받아 12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 도달했다. 이 정도 하락은 아직 건강한 조정으로 볼 여지가 있지만, 지지선이 무너지면 장기 하락에 대한 불안이 커질 수 있어 단기 반등 여부가 중요하다.

  • 빅테크의 막대한 AI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 의문이 커졌다. 구글은 과잉투자 위험보다 과소투자 위험이 더 크다고 설명했고, 아마존도 실적 부진 속에서 투자를 확대했다. 경쟁에서 뒤처질 수 없어 투자하지만 모두가 승자가 될 수는 없다는 우려다.

  • 미국 고용 증가가 11만 4천 건에 그치고 실업률이 4.3%로 오르자 연착륙 기대가 약해졌다. 여기에 일본은행이 금리를 0.25%로 올리고 국채 매입 축소를 예고하면서 긴축 전환에 나서, 기술주 조정과 경기 악화 우려가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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