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 경제 협력은 무역·첨단산업·문화 교류로 어떻게 확대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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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 2026
by
KTV 이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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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경제 협력은 무역·첨단산업·문화 교류로 어떻게 확대되는가?

TL;DR

한·인도 경제 협력은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고, 인도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을 한국의 반도체·배터리·자동차·조선 제조 경쟁력과 결합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양국 정상은 2030년까지 교역액 500억 달러를 목표로 제시했으며,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개선, 조선소 건립 협력, 문화와 인적 교류 확대를 실행 기반으로 강조했다.

Transcript

여러분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님을 큰 박수로 맞아 주시기 니다. [음악] [음악] [음악] 네, 고맙습니다. 이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네, 오늘 행사는 한국어와 영어 동시 통역으로 진행됩니다. 자리에 있는 리시버를 착용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한 인도 비즈니스 포럼의 개회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도우 상공 회의소 아난트 고엔카 회장님의 인사 말씀을 청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고엔타 회장님을 박수로 맞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는 대한민국 대통령님 대한민국 그리고 한국인 대한민국 대분 나마스 >> 마스 >> 안녕하십니까? >> 안녕하십니까? [박수] 존경 이재명 대통령 인도의 대... Read More

Key Insights

  • 양국 정상은 약 270억 달러인 한·인도 교역액을 2030년까지 500억 달러로 확대한다는 목표에 합의했다고 인도 상공부 장관이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은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개선 협상을 조속히 진전시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협력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인도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과 한국의 반도체·배터리·자동차·조선 경쟁력의 결합이 첨단산업 협력의 핵심 구조로 제시됐다.
  • 조선 분야에서는 한국의 친환경 고부가가치 기술과 인도의 해양 비전을 연계하고, 조선소 건립 추진 양해각서를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양국 16개 기업이 20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후의 핵심 과제는 합의를 실제 투자와 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인도 측은 600개가 넘는 한국 기업과 한국 은행이 현지에 진출해 기술 이전, 제조 기반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 인도 상공부 장관은 무역 장벽 완화, 원산지 규정 조정과 시장 접근 확대를 통해 현재의 교역 불균형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K팝·K드라마·K뷰티·K게임과 인도 영화·요가·음식의 상호 확산은 국민 간 신뢰를 높이고 장기적인 경제 협력을 지탱하는 자산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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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 Answers

Q: 한·인도 경제 협력은 어떤 세 가지 방향으로 확대되는가?

이재명 대통령은 교역·투자 확대, 첨단산업 협력, 사람과 사람을 잇는 교류를 세 가지 방향으로 제안했다. 제도적 기반을 개선해 기업 활동을 안정시키고, 양국이 보유한 기술과 제조 역량을 결합하며, 문화와 인적 교류로 장기적인 신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Q: 한·인도 교역액의 2030년 목표는 얼마인가?

양국이 제시한 2030년 교역액 목표는 500억 달러다. 인도 상공부 장관은 현재 양국 교역 규모를 약 270억 달러라고 설명하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모디 총리가 다음 단계의 협력을 위해 교역액을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하는 목표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Q: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개선이 왜 필요한가?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개선은 양국 기업이 더 안정적으로 교역하고 투자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제시됐다. 포럼에서는 무역 장벽 완화, 원산지 규정 조정, 시장 접근 확대와 교역 불균형 개선이 협상의 주요 과제로 언급됐다.

Q: 한국과 인도는 첨단산업에서 어떻게 상호 보완할 수 있는가?

인도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과 우수한 인재를 한국의 반도체·배터리·자동차·조선 등 제조 경쟁력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상호 보완할 수 있다. 연설자들은 양국이 경쟁 관계에 머무르기보다 공동 창출과 협업을 통해 세계 시장에 함께 진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Q: 조선 산업은 왜 한·인도 협력의 출발점으로 제시됐는가?

조선 산업은 한국의 친환경 고부가가치 기술과 인도의 해양 산업 비전을 연결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조선소 건립 추진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자고 제안했으며, 한국경제인협회 회장도 글로벌 해상 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했다.

Q: 포럼에서 양국 기업은 어떤 합의를 체결했는가?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에 따르면 양국 16개 기업은 20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해 공동 성장의 청사진을 마련했다. 그는 합의 자체보다 실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첨단산업·디지털·인공지능·문화산업의 협력을 실제 투자와 산업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Q: 인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현지 경제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가?

인도 측 연설에 따르면 600개가 넘는 한국 기업과 한국 은행이 인도에 진출해 기술과 제조 기반을 제공하고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 현대자동차·삼성전자·LG 등은 인도 경제와 소비자의 일상에 자리 잡은 사례로 언급됐으며, 인도 측은 이를 성공적인 투자 사례로 평가했다.

Q: 문화 교류는 한·인도 경제 협력에 어떤 도움을 주는가?

문화 교류는 국민 간 친밀감과 신뢰를 높여 장기적인 경제 협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K팝·K드라마·K뷰티·K게임은 인도에서 확산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인도 영화·요가·음식이 친숙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문화 교류를 협력의 배를 움직이는 동력에 비유했다.

Q: 인도 측은 자국 시장의 투자 매력을 어떻게 설명했는가?

인도 상공부 장관은 인도를 14억 인구, 성장하는 중산층과 젊은 노동 인구를 보유한 시장으로 설명했다. 또한 과감한 개혁, 대규모 인프라 투자, 규제 준수 절차의 단순화와 기업 부담 완화를 추진하고 있어 한국의 투자와 제조업 진출에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Q: 한·인도 협력이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는 방식은 무엇인가?

양국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더 회복력 있고 경쟁력 있는 공급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반도체·첨단 제조·전기차·청정에너지·디지털 기술·인공지능 분야에서 공동 투자와 생산 협력을 확대하고, 무역 제도를 개선해 기업의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향이다.

Summary & Key Takeaways

  • 포럼은 한국 측 경제인 약 250명과 인도 측 경제인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델리에서 열렸다. 인도 측은 600개가 넘는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과 기술·제조·고용 기여를 평가하고,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양국 협력의 전략적 가치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 경제 협력의 첫 번째 축은 교역과 투자의 확대다. 연설자들은 현재 약 270억 달러인 양국 교역액을 2030년까지 500억 달러로 늘리는 목표와 함께,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개선, 무역 장벽 완화, 원산지 규정 조정, 시장 접근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두 번째와 세 번째 축은 첨단산업과 사람 중심의 교류다. 인도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인재 기반과 한국의 반도체·배터리·자동차·조선 역량을 결합하고, 조선소 건립 추진을 출발점으로 삼자는 구상이다. 문화 교류와 신뢰도 장기적인 산업 협력을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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