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사가 미국 헬스케어 창업에서 성과를 만든 방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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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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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CF | 비즈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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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사가 미국 헬스케어 창업에서 성과를 만든 방법은 무엇인가?

TL;DR

한국에서 쌓은 학벌과 경력이 미국에서 거의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제품 개발과 시장 적합성 탐색에 집중하며 현지 투자자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 윤희상 대표는 의학 지식과 독학한 개발 역량을 결합해 엔도헬스를 창업했고, 네 명의 팀으로 연 매출 100만 달러 돌파와 6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설명한다.

Transcript

막 솔직히 서울 갖고 나왔고 연대 나오고 이러면은 브랜딩이 돼 있잖아요. >> 근데 미국에서는 그냥 솔직히 말해서 그냥 듣보 학교 듣보 학교란 말이에요. >> 근데 이게 진짜 있어요.이이 억울함이 있어요. >> 음. >> 내가 한국에서 아무리 유명한 막 소개 말해. 네카라크당 또 그냥 듣보 잡이요. 그냥 아무도 몰라. 그냥 >> 약간 부정당한 느낌이네. >> 그냥 부정당해. 아무도 몰라요. 진짜로 >> 그냥 서울대 뭐 카이스 다 의미가 없어요. >> 이따금 올라오는 생각이 억울함이 있어요. >> 음.이 이 땅에이 타지에서 내가 >> 살 자를 찾아보겠다. >> 내가 여기에 서울 걸릴 내가 내 손을 찾겠다. >> 내 집에 ... Read More

Key Insights

  • 윤희상 대표는 고등학교 연구 활동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며 창업의 매력을 처음 발견했다고 말했다.
  • 사업가라는 직함보다 중요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라는 조언이 의학을 전공하고 개발을 병행하는 선택으로 이어졌다.
  • 연세대 의대 입학이 확정된 직후 창업 동아리에 연락하고 개발을 독학하며 제품 제작에 필요한 역량을 준비했다.
  • 병원 실습이 끝난 오후에는 스타트업으로 이동해 밤까지 개발하며 의료 현장과 엔지니어링 실무를 동시에 경험했다.
  • 미국에서는 한국의 명문대 학력과 유명 기업 경력이 거의 알려지지 않아 기존 사회적 자본이 초기화된다고 설명했다.
  • 시드 투자 이후에는 사람을 많이 만나기보다 소셜미디어 활동을 줄이고 제품 개발과 시장 적합성 탐색에 집중했다.
  • 엔도헬스는 네 명의 팀으로 연 매출 100만 달러를 넘기고 6개월 연속 흑자를 냈다고 대표가 인터뷰에서 밝혔다.
  • 창업의 장기 목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접근성을 넓혀 인류의 수명을 1년 연장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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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 Answers

Q: 한국 의사가 미국에서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창업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의학 전문성만이 아니라 실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개발 역량과 현지에서 처음부터 신뢰를 쌓을 각오가 필요하다. 윤희상 대표는 의대 입학 직후 창업 동아리에 연락하고 개발을 독학했으며, 병원 실습과 스타트업 엔지니어 업무를 병행해 의료 지식과 제품 제작 경험을 결합했다.

Q: 윤희상 대표는 왜 의대를 선택하면서도 창업을 준비했는가?

중요한 분야의 전문성을 먼저 익힌 뒤 창업 역량을 더하면 더 큰 영향을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는 사업가라는 직함 자체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할지가 중요하다는 조언을 받았고, 당시 자신이 생각한 중요한 학문인 의학을 배우면서 개발과 창업 경험을 쌓았다.

Q: 의대생이 엔지니어 실무 경험을 쌓은 방법은 무엇인가?

병원 실습과 원격 근무가 가능한 스타트업 업무를 같은 날 병행했다. 윤희상 대표는 새벽부터 시작한 병원 일정이 오후 1시 무렵 끝나면 신촌에서 선릉으로 이동해 밤까지 개발했고, 과제가 많을 때는 회사 월차를 사용해 학업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Q: 한국의 학벌과 경력이 미국 창업에서 그대로 인정되는가?

윤희상 대표의 경험에 따르면 한국에서 알려진 학벌과 기업 경력이 미국에서는 거의 인지되지 않을 수 있다. 그는 서울대나 카이스트 같은 학교와 한국의 유명 기업을 말해도 상대가 모르는 경우가 많아, 한국에서 축적한 사회적 자본이 초기화되고 현지에서 성과로 다시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Q: 엔도헬스는 미국 투자자에게서 어떤 투자를 받았는가?

엔도헬스는 첫 투자 단계에서 a16z로 언급된 Andreessen Horowitz의 투자를 받고, 다음 라운드에서 General Catalyst의 투자를 받았다고 윤희상 대표가 밝혔다. 인터뷰에서는 두 회사를 정상급 투자사로 설명하지만, 구체적인 투자 금액이나 계약 조건은 제시하지 않았다.

Q: 시드 투자 이후 엔도헬스는 무엇에 집중했는가?

시드 투자 이후의 핵심 과제는 진정한 제품 시장 적합성을 찾는 일이었다. 윤희상 대표는 이 시기를 은둔자 단계라고 표현하며, 사람을 거의 만나지 않고 인스타그램과 링크드인 활동도 줄인 채 개발과 제품 개선에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Q: 엔도헬스가 공개한 사업 성과는 무엇인가?

윤희상 대표는 네 명의 팀이 연 매출 100만 달러를 돌파하고 6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제품 출시 후 6개월이 조금 넘은 시점에 사용자에게 합산 2,000년의 시간을 벌어줬다고 주장했지만, 산정 방식과 외부 검증 자료는 인터뷰에 제시되지 않았다.

Q: 윤희상 대표가 미국에 남아 창업을 계속한 이유는 무엇인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선택이 더 편하고 합리적으로 보였지만, 주어진 기회와 성장 동력을 회피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한국 투자자들의 연락과 귀국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미국에 남았으며, 결정적인 순간에 비합리적으로 보이더라도 한 번 더 가속하는 선택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Q: 엔도헬스가 추구하는 장기적인 의료 목표는 무엇인가?

모든 사람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인류의 수명을 1년 늘리는 것이 목표다. 윤희상 대표는 이를 창업 첫날부터 설정한 미션이라고 말했으며, 회사 이름을 정할 때도 사람들에게 시간을 벌어준다는 발상을 반영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Q: 윤희상 대표가 강도 높은 창업 생활을 지속한 원동력은 무엇인가?

가장 직접적인 원동력은 일 자체의 재미와 계속 행동해 온 관성이었다. 여기에 삶이 유한하다는 의료 현장의 경험이 더해져, 편안한 길만 선택하기보다 자신의 잠재력을 넘겨 도전하는 삶을 택해도 잃을 것이 크지 않다는 관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Summary & Key Takeaways

  • 윤희상 대표는 고등학교 연구 활동에서 실용적인 제품을 만들고 스타트업 대회에 참가한 경험을 계기로 창업을 진로로 삼았다. 사업가라는 직함보다 중요한 분야의 전문성을 먼저 갖추라는 조언에 따라 의학을 선택했으며, 연세대 의대 입학 직후 창업 동아리에 연락하고 개발을 독학하면서 의학과 제품 제작 역량을 함께 쌓았다.

  • 의대 본과 실습 중에는 새벽부터 병원 업무를 수행한 뒤 회사로 이동해 밤까지 엔지니어로 일했다. 그는 현업 개발자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려 했으며, 이 과정에서 얻은 실무 경험과 높은 노동 강도에 대한 적응이 이후 창업을 견디는 기반이 됐다고 회고한다.

  • 미국에서는 한국의 학벌과 경력이 알려지지 않아 사회적 자본이 초기화됐지만, 쉬운 귀국 대신 현지에서 제품과 시장 적합성을 찾는 길을 택했다. 엔도헬스는 a16z와 General Catalyst의 투자를 받았고, 네 명의 팀으로 연 매출 100만 달러를 넘기고 6개월 연속 흑자를 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대표의 인터뷰 진술이며 외부 검증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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