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희 KCNB TV가 준비한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안정적인 노후설계 우리 박재진 변호사 모시고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박재진 변호사입니다. 우리 박재진 변호사께서 지난번 에 트러스트와 관련한 영상을 올려 주셨는데요. 그 영상이 벌써 시청자 수가 30만 을 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청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시니어들이 관심도 많으시고 앞으로 은퇴 그 이후의 노후 또 안정적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많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요. 많이들 질문도 주시고 전화도 주시고 하셨는데 오늘 영상 부분들이 그동안 에 저희한테 주셨던 질문들 여기에 답변을 같이 영상에 담아서 드릴 수 있도록 준비를 했고요. 또 그동안에 조금 업데이트 되어있는 내용들도 있고 많은 분들이 질문 많이 주셨지만 저희가 또 직접 하나하나 답을 못해드린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서 그 못주신 답변들 저희가 많이 담아서 답변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지난번에 그 안정적인 은퇴를 위해서 트러스트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아무래도 또 80대 90대 이렇게 연로하신 분들은 잘 또 이해를 좀 못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 오늘 방송을 통해서 업데이트 된 정보를 이렇게 전해주시겠다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생각해볼 수가 있겠어요. 80대 90대 아무래도 인지능력도 아무래도 좀 저하되고 또 어르신들이 또 건강한 분도 계시지만 건강하지 않은 분도 계실 텐데 어떻게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그게 먼저 우선 적으로 우리가 들여다봐야 될 부분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죠. 저희가 오늘 드리는 말씀은 80대 90대 를 말씀을 지금 드렸는데요. 많은 분들이 은퇴 또는 노후 설계 그러시면 여기까지 생각하시는 것
같으세요. 뭘 생각하시냐면 내가 65세 넘어서 위타이하고 70세가 돼서 위타이 하면 마음대로 일도 하지 않고 다니지 않고 연금이나 소셜 시큐리티 를 받으니까 내가 이 소득금을 가지고 골프행을 가야 되겠다 해외여행 을 가야 되겠다 또는 어디 한적한 곳에 집을 마련해서 그 동네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내가 노후를 보내 겠다. 이런 계획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게 일상적인 계획이에요. 많은 분들이 거기에서 머무르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오늘 80대 90대를 말씀드린 겁니다. 그런 생활들은 아마 60대 후반 70대 80대 초반까지도 가능하실 거예요. 초중반까지도 건강하신 분들이라면 요. 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그 시기가 지나고 나시면 건강이 급격하게 쇠퇴하게 되고 본인이 직접 걸어 다니는 것도 불편하시고 직접 혼자 씻거나 요리를 하거나 어디 앞에 정원을 나간다거나 이런 것들이
제약되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할 겁니다. 심지어는 기억력도 저하되실 거고요 . 어떤 분들은 치매를 겪으시면서 가족과 생활하는 게 좀 불편함을 겪으실 수 있는 경우들도 있고 어떠한 상황이 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우리가 80대와 90대 그 이상 을 지나게 되면 그런 상황에 부딪 치게 된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영상은 그때를 대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모으고 있는데 은퇴를 하게 되면 말씀하신 대로 조용한 데 가서 조용히 농사도 지 으면서 안락한 만년을 보내고 싶은 생각을 하는데 제일 걱정되는 건 아무래도 병원 문제인 것 같아요 . 몸이 약해질 테고 도움을 받아야 될 텐데 그런 준비를 사전에 안 해놓으면 혹시 자기 재산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것들을 많은 분들께서 걱정 들을 하시더라고요.
오늘 그것과 관련된 걸 제가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몇 가지 질문을 드릴 게요. 본인의 내가 지금 60대 50대 이렇게 하지만 본인이 80대 90대 내가 어떤 모습이며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을까를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내 건강은 어떨까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거동이 제한될 수 있고요. 그리고 혼자 씻거나 요리 못하실 수 있습니다. 침대에서 못 일어나실 수 있으세요 누가 일으켜주지 않는 이상 그리고 어쩌면 내가 치매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가족력이 있다든지 할머니 할아버지 가 이런 걸로 고생을 하셨었다라고 하시면 본인에게도 그런 일이 있을 거에 가능성이 높다는 거 염두에 두시고 그것까지로 같이 대비를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나의 건강은 그런데 내가 그 당시에는 80대 90대는 어디에 어떤 주거 환경을 가지고 살까 또 본인이 원하는 게 뭔지 생각하는
겁니다. 원하시는 게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집에 계속 살 것인지 아니면 내가 이 집을 어떤 것을 정리를 하고 자녀 집으로 들어가서 자녀분들하고 같이 살든지 많은 한국분들이 생각 하시는 것은 내 노후 생활은 대비 는 내 자녀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자녀 집으로 가실 수도 있을 거고 아니시면 어디 노인아파트 구해서 있다가 나중에는 내가 어디 선가 양노원으로 들어가서 양노원 에서 내 노후를 마지막을 보내시겠다. 이런 내가 어디에 살 것인지 주거 환경에 대한 걸 생각해 보셔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누가 나를 보살필 건가 누가 나를 보살펴줄 건가 많은 분들이 어디까지만 생각하시면 내 와이프 가 해주면 되지 뭐 내 남편이나 해주겠지 우린 부부가 있으면 됐어 . 두 분이 한날 한시에 돌아가시기 는 쉽지가 않으세요. 크게 사고를 당하지 않는 이상 그러면 언젠가는 두 분 중에 한 분만 남는
시기가 될 거고 그러면 그때는 누가 보살펴 주실 거죠. 그게 본인들의 배우자 때를 지나서 그 다음 시간도 준비하셔야 됩니다. 배우자 아니면 그 다음에는 자녀 아니면 누군가가 요양사라고 하죠 . 요즘에는 요양사 누군가 와서 나를 보살펴줄 수 있는 분들 홈케어를 받으시든 아니면 양노원에 가시면 양노원에 계신 간호사라든지 요양사 들이 본인을 보살펴 주시겠죠. 누가 날 보살펴줬으면 좋을까 생각해 보셔야 됩니다. 그게 결정되면 뭐가 나올까요 비용이 나와야 되겠죠. 아무래도 그렇죠. 그렇게 내가 그런 모습으로 노후 생활을 보내고 싶다라고 하시면 거기에 드는 비용이 얼마가 나올까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시니어분들이 두려움을 가지신 것 같더라고요 . 돈이 특히 미국의 경우에는 그 비용 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의 금액이라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중산층 시니어 분들 같은 경우에는 정말 잠을 못
잘 정도다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 더라고요. 몸이 스스로가 쇠약해가는 걸 느끼 시면서 자녀들하고 얘기도 못 하시고 그런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 그게 일단은 사실은 본인의 재정 상황에 맞는 본인이 예측하실 수 있으세요. 내가 ssa가 얼마가 나왔지. 소셜 시큐리티 오피스 웹사이트 에 들어가시면 내가 앞으로 72세 리터하게 되면 얼마를 받을지 이런 것들이 프로젝트 되어있는 금액 이 나와요. 예산 금액들이 나오기도 하고 또 본인이 어디에선가 재산을 누워 두시고 거기서 생기는 이자소득 이라든지 배당금이라든지 또는 어디에 건물 상용건물이나 이런 것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거기에서 받을 수 있는 렌트비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어느 정도의 수입 내가 어느 정도의 수입이 발생할 수 있겠고 적어도 어느 정도가 된다. 그러면 거기에 맞는 계획을 세우 셔야겠죠.
미국에서는 미국에서 조금 어정쩡한 부분들이 중산층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아예 소득이 없는 분들은 정부에서 적어도 필요한 생활하시는데 필요한 정도의 의식이 해결이 되는 의식 주라고 해야 되겠죠. 여기 노인 주택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또는 푸드스탬프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생활하실 수 있는 기본적인 것들을 제공을 해주고 있고 그런데 또 아주 많으신 분들이 야 본인들이 자비로 하실 수 있는 정도의 충분한 소득들이 발생하시 니까 걱정이 없으실 텐데 중산층 에 있는 분들은 자비로 모든 것을 쓰다가 보면 다 없어질 수 있는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수준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소득이 필요할까 이거는 젊었을 때부터 준비를 하셔야 되는 거 겠죠. 젊으셨을 때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젊으셨을 때 세금보고에 ssa 소셜 스키리티 충분히 내시고 그걸 통해서
내가 나중에 ssa를 가지고 생활을 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충분한 세금보고를 하시는 게 본인의 노후 준비가 되실 거고 그걸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윤태연금이나 금융상품 금융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그분들 만나셔서 의료보험이라든지 생명보험이라든지 은퇴연금 자금과 관련되어있는 금융상품을 준비 해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분들하고 상담을 하셔가지고 내가 원하는 수준의 소득 생활 수준 을 맞춰줄 수 있는 소득을 마련 할 수 있는 방법을 방안을 찾으셔야 겠죠. 네. 그리고 여기서 제가 잠깐 하나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지금 변호사님께서 방금 전에 말씀 하셨는데 아무것도 재산이 없는 분들이 혜택을 오히려 받을 수 있다. 중산층은 애매한 어떤 그런 선에 있기 때문에 혜택받기 어려운데 또 그런 얘기를 어떻게 섣불리 들으셔 가지고 그럼 나 빨리 자식
한테 넘겨주고 또는 팔아버리고 나 홀가분하게 재산이 없는 사람 상태로 만들어버리면 되지 않겠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네. 그것들은 그분들의 사정에 따라서 조금 하셔야 될 것들이 좀 다릅니다. 저는 오늘 여기 영상을 통해 가지고 제가 뒤에서 사례를 들어가면서 한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어떤 식으로 중산층이 되시면 어떤 식으로 대비를 하시는 게 유리 하실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 얘기하셔야 될 게 생활비만 얘기하셨잖아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생활비만 생각 하세요. 뭐냐 내가 가서 골프 칠 돈 얼마 그렇죠 식사비 얼마 웬티비 얼마 이것만 생각하시는데 의료비 생각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의료비는요 여러분들이 연세가 드 시면 드시면 드실수록 의료비 의 비중은 올라간다고 보셔야 돼요 . 의료비가 의료비가 의료비도 이렇게 나눠서 생각하셔야 됩니다.
내가 평상시에 병원에 다니시고 약 드실 때에 들어가는 비용하고 건강할 때 말이죠. 그렇죠. 건강할 때 비용하고 그게 아니라 내가 거동이 불편해서 장기적 요양이 필요할 때 들어가는 비용 하고가 구분이 되어져 있어야 돼요. 여러분들이 구분하셔야 돼요. 왜 그러냐면 미국에 있는 의료체제 자체가 그 두 가지를 크게 구분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건 이따가 제가 메디케어를 보면서 설명을 좀 드릴게요. 그리고 그 다음에 생각하셔야 되는 게 그럼 내가 그 비용들 메디컬 비용들이라든지 이런 걸 어떻게 낼 건지 어떻게 이걸 낼 거지 내가 가지고 있는 돈에서 낼까 아니면 보험 보험을 가입해서 보험을 가지고 이 비용들 의료비용을 처리하게 할까 아니면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내가 없으면 그때는 메디케이드 에 의존해가지고 그 의료비용을 감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분에게 제가 메디케이드를 가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메디케이드를 받으셔야 되는 분들이 계세요. 그 받으셔야 되는 분들이 어정쩡 하게 재산이 있다거나 조금 경계 선상에 있는 수입이 있다거나 이런 상황에 있는 분들이 그것들 때문에 메디케이드를 받지 못하고 엄청난 비용을 치르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 다음에 내가 사후에 어떻게 이 재산을 정리하면 좋을까. 그래서 이런 것들을 준비하시면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또 여기서 질문이 경계선 말씀을 저도 했고 박 변호사께서도 하셨는데 경계선 궁금하네요. 그 정도면 저소득층으로 정부 혜택 으로만 가능한지 그것도 궁금한 부분인 것 같아요. 네. 그 부분은 지금 같이 얘기해보시 죠.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의료비 내가 80대 90대가 되면 의료비가 엄청 날 거예요.
결국에는 저희가 오늘 오늘 저희가 집중할 부분은 의료비입니다. 내 생활 수준은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대로 할 수 있지만 의료비라는 거는 여러분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비용들이라고 보니까 이게 내가 재산이 많고 적고 가 아니라 적은 걸로 의료비가 많아 지고 적게 지고가 아니죠. 특정한 금액들이 계속 들어가신다 고 보셔야 되기 때문에 이 비용을 어떻게 마련할 건가. 어 이렇게 얘기하실 거예요. 65세 지나면 미국은 의료비 의료보험 있어요. 모든 사람이 들어야 되는 의료보험 있습니다. 뭐죠 메디케어죠. 메디케어는 연방정부 프로그램 이에요. 연방정부가 꼭 들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65세대 가시면 65세대면 오셔 가지고 메디케어 드셔야 된다고 노티스 받으실 거예요. 정부에서. 의무입니다. 누구나 다 가입하셔야 돼요. 자 메디케어 65세 이상이면 드셔 야 되는데 메디케어가 조금 복잡
해요. 네. 파트 a b c d 뭐 이런 얘기 들어보셨 죠. 네. 아주 뭐 헷갈리더라고요. 저도. 젊은데도 헷갈리더라고요. 이제 이걸 나눠져 있는 게 뭐냐면 커버되는 게 조금씩 달라서 그런 겁니다. 네. 이제 의무적이라고 보면 이게 파트 a 이게 파트 a는 호스피러 인슈런스 에요. 병원 인슈런스라고 보시면 돼요. 이거는 입원 치료하시는 거 요양원 또는 호스피스 홈케어 뭐 이런 부분들이 커버가 된다. 그러니까 병원에서 치료받으시는 걸 커버해 준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파트 b 파트 b는 메디케어 인슈런스 에요. 이거는 뭐냐 의사가 의사 닥터피스 에 비지트하실 거예요. 내가 거동학이 돼서 해서 뭐 정기 적으로 한 달에 한 번씩 닥터 보러 가시고 닥터가 보시면 약 처방해 주시면 약 받아서 드시고 마실 거 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보통 이제 의사 방문 하셔서 보시는 거고 홈케어 받는
것들은 파트 b를 커버가 된다고 보시면 돼요. 파트 c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이에요. 이건 뭐냐면 이건 민간 보험에서 커버를 해줍니다. 이게 뭐냐면은 파트 a하고 파트 b 에서 커버를 안 해주는 것들이 있어요. 이게 뭐냐면 안과 스페셜리스트 같은 것들 있죠. 치과 뭐 그러시고 약품 중에서도 파트 d가 처방약품인데 처방약품 중에서도 커버를 안 해주는 것들이 좀 있어요. 그런 것들은 이제 파트 c 이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을 통해서 민간 보험사를 통해서 추가로 가입을 하셔야 됩니다. 이 중에서 파트 a는요. 이제 가입 조건이 있어요. 이게 아무나 나 65세도 없고 영증권 받았으니까 그냥 뭐 다 주겠지 그게 아니고요. 파트 a는 가입 조건이 있는데 이게 뭐냐. 10년 그러니까 40쿼러 40쿼러 동안 40분기라고 해야 되겠네요. 4분기 동안 소셜 시큐리티 텍스를 낸 기억이 있는 분만 파트 a에 가입
이 가능하세요. 네. 이거 염두에 두셔야 됩니다. 그러시고 아까 의무적으로 가입 하셔야 되는 메디케어라고 말씀드렸 잖아요. 네. 의무적이라는 의미는 뭐냐면 가입 안 하시면 벌칙이 있어요. 무슨 벌칙이 있냐. 파트 b하고 파트 d에 지금 벌칙이 있는데요. 뭐냐. 파트 b에 가입 안 하고 12개월이 넘어 가잖아요. 12개월 이상 내가 파트 b에 가입 을 안 했어요. 그러면 1년을 기준으로 해서 그분이 내셔야 될 1년치 보험료의 10%를 평생 추가로 계속 더 내셔야 돼요. 평생. 그러면 한 번만 내는 게 아니라 평생 가입자마다 보험료가 다르겠죠 . 네. 그럼요. 그런데 그거의 10%를 평생을 내야 된다고요. 1년치 내야 되는 벌칙금의 10%를 평생 내셔야 됩니다. 파트 d 파트 d는 가입하지 않은 기간을 월마다 1%의 추가적인 보험료를 평생 내셔야 돼요.
월마다. 이게 그러니까 내가 6개월을 가입 을 안 했어요. 그러면 6%. 7개월을 가입 안 하셨어요. 7%. 그거를 평생 지불하셔야 된다. 그래서 메디케어 가입하실 때도 꼭 65세 가입하라는 기간에 노티스 가 올 겁니다. 그 기간 동안에 가입을 꼭 하셔야 됩니다. 메디케어의 가입은 그러니까 적어도 내가 보험 메디케어가 있으면 닥터 나 이런 것들은 커버가 되겠죠 . 그렇죠 그런데 그러면 메디케어만 있으면 다 될 거 아니에요. 뭘 걱정하시나요 그런데 이제 메디케어가 모든 걸 커버해 주지 않는 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뭘 커버해 주냐 여러분들 병원에 가서 메디케어는 병원에 가서 치료 받고 그러시면 수술하고 그러시면 그 치료비의 80%까지만 커버를 해 줘요. 80%. 네. 그러면 그 차이는 자비로 내시거나 그 갭을 메꾸시는 따로 보험을 가입을 하셔야 됩니다.
그러시고 더 큰 문제는 뭐냐면 홈 케어는 홈 케어를 커버를 해줘요 . 홈 케어도 커버를 해줍니다. 그런데 기간이 좀 짧아요. 원래는 하루에 최대 8시간 그리고 주당 28시간까지 커버를 해 줄 수 있어요. 홈 케어를. 그런데 24시간 홈 케어가 필요하신 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죠 자비로 해야 되겠네요. 이거 따로 승인을 받으신다고 하시면 35시간까지는 해 줄 수가 있는데 그런데 25시간 그 이상 35시간 이상 에 필요하다라고 얘기를 하시면 이 홈 케어도 커버가 잘 안 될 수 있죠. 빈 구간이 생기는 겁니다. 빈 곳이 생기는 겁니다. 그리고 롱텀 케어는 롱텀 케어라 니까 요양원과 관련되어 있는 건 이 메디케어에서는 100일까지밖에 커버를 안 해줘요. 100일. 이 100일이라는 게 뭐냐면 내가 들어가서 이렇게 보시죠. 처음에 내가 다쳐서 넘어져서 고관절 을 다쳤어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어요 . 치료를 받아고 수술도 하고 다 하고 나왔는데 이런 분들은 나중에 유앱이 있어요. 재활치료를 하셔야 돼요. 고관절을 다치셨기 때문에 어디 거동이 불편하시고 그러면 유앱에 보낼 겁니다. 유앱이 결국에는 거기가 널싱 홈 이에요. 재활치료를 가서 들어가시면 되면 거기서 100일까지 커버를 해줄 거예요. 그런데 필요하다고 할 경우에만 100일을 커버해주는 거지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치유가 되고 거동이 좀 될 것 같다고 그러면 메디케어에서 는 웬만하면 바로 댁으로 돌려보낼 겁니다. 그래서 100일까지 커버를 받으려면 꼭 의사의 승인이 있어야 된다. 또 보험사의 승인이 있어야 된다. 그리고 100일을 쓴 다음에 집에 돌아온 후 6개월 동안 안 쓴 다음에 다시 또 100일을 쓰실 수 있으세요 . 그러니까 장기간 요양이 계속 필요한 분들에게는 메디케어가.
대비책이 아니네요. 아닌 거죠. 대비책이 되지 않게 지금 메디케어를 그렇게 디자인을 해놓은 겁니다. 장기간 요양이 필요하신 분들은 메디케어를 커버하지 말고 본인 자비로 하든지 아니면 메디케이드를 받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해라라고 그게 지금 메디케어가 그런 식으로 디자인되어져 있는 거죠. 계획이 되어져 있는 거죠. 과연 한인 시니어들 중에서 자비 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분이 얼마나 될 거라고 보십니까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이 나올 것 같은데요. 상상할 수 없는 금액들이 나오죠 . 지금 여기 보시면 제가 홈케어를 기준으로 홈케어나 롱텀케어를 기준으로 보시면 요즘은 홈케어를 많이 받으시니까 홈케어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뉴욕 기준으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뉴욕 2023년도 통계인데요. 이게 홈케어는 세 가지 종류로 나눠서 보셔야 돼요.
뭐냐 홈 메이커 서비스. 홈 메이커 서비스라고 하면 이건 일상적인 요리해주시고 청소해주시고 정도만 하시는 분들이세요. 그 정도 서비스 해주신다고 그러 시면 시간당 25분에서 50분. 두 배까지 뛰어져 있지만 이 정도 가격이 되어져 있고. 퍼스널 케어 에이드. 퍼스널 케어 에이드라는 건 일부 출연 받으신 분들이세요. 이분들은 그러셔가지고 목욕도 해 드릴 수 있고 이동 어디 이동 하실 때 같이 보조적인 수단도 좀 해주시고 물론 그러면서 여기 홈케어 서비스도 일부 같이 해주시고 이제 이렇게 트레이닝 받으신 분들이 이런 도움을 주시는데 이것도 약간 25분에서 55분 정도의 비용이 발생해요. 시간당. 그리고 스케일드 널슨 케어. 이건 대부분은 진짜 트레이닝을 많이 받으신 분도 홈 에이드라든지 아니면 널스들 또 전문적인 트레이닝 받으신 간호사 분들이 이런 일들을
하시는데 이분들 같은 경우에는 시간당 80불에서 150불까지 듭니다. 그래서 평균적으로 홈케어를 든다 라고 하시면 한 5만 불에서 10만 불 정도 그 중간 정도 금액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홈케어 서비스들을 받으신다라고 하시면요. 그리고 롱텀 케어를 내가 하겠다. 롱텀 케어는 요양원 서비스거든요. 요양원 같은 경우에는 방을 기준으로 볼게요. 여러 명이 같이 있는 3명 2,3명이 같이 쓰는 세미 프라이빗 룸 같은 걸 쓰겠다. 그런 식이 된다 그러면 약 한 달에 15,000에서 17,000불. 이건 평균 금액이거든요. 뉴욕 시리로 오거나 웨체스터 아니면 나스워 카운티 같은 경우는 1년에 한 달에 18,000불 이상 드신다고 보셔야 됩니다. 그리고 개인 혼자 쓰는 룸을 쓰신다 그러면 18,000불에서 2만 불 정도 드신다고 보시면 돼요.
그런데 이 금액은 약값하고 의료비 를 제외한 비용입니다. 여러분들이 따로 약을 사서 드신다 든지 그런 일이 발생하신다 그러면 그 비용은 또 추가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엄청나게 많은 금액이 되겠죠. 깜짝뜰 시청자분들께서 놀라실 만한 금액인 것 같네요. 이거를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은 아까 어떤 게 있다고 했죠. 의료보험도 있고 제가 설명 좀 드려 볼게요. 지금 자비로 내실 경우는 저 정도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걸 마련하기 위해서는 내가 뭘 해야 될까. 널싱홈과 관련되어있는 것들 이걸 어떻게 커버를 해야 될까. 이게 보험이 있습니다. 롱텀 케어 인슈런스가 따로 있어요. 이 롱텀 케어 인슈런스는 지금 젊으신 분들 되시면 재정적으로 허용이 되신다고 하시면 가입하는 것 적극적으로 권장해 드립니다. 그리고 내가 노년에 자산도 많이 있을 것 같고 인컴도 좀 많이 있는
분들은 어차피 메디케어밖에 없고 메디케이드가 나의 옵션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 내가 이걸 선택할 수 없다. 메디케어는 내가 절대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롱텀 케어 인슈런스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허락하실 때 가입을 하셔야 돼요. 건강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심지어 는 70대 이상이 되면 보험에서 아예 받지는 않습니다. 그냥. 또는 60세 좀 넘으신 분들 가입하려고 하면 한 40만 분씩 어프런트로 먼저 내라 그렇게 요구를 하는 경우들도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중에 젊고 재정이 허락하신다 고 하시면 가입 적극적으로 권장 해드립니다. 이게 롱텀 케어 인슈런스가 어떤 식으로 작동을 하냐면요. 이것도 디덕터블하고 비슷하게 작동을 해요. 초기에 100일은 커버 안해주고 100일이 넘어간 경우에만 해준다든지
이게 엘리미네이션 피어리라고 불러요. 엘리미네이션 피어리어드. 뭐냐면 제거기간 좀 이상한데요 한국말로 번역하기에는. 근데 이게 뭐냐면 이 기간이 길어요 . 1년 2년. 1년에서 2년 동안은 내가 자비로 하다가 그 기간보다 넘어가게 되면 그때 롱텀 케어 인슈런스가 페일 을 해주는 그런 프로그램들도 있고요. 뉴욕주에서는 특별하게 파트너쉽 팔러시가 있어요. 뉴욕주에서는 특별하게 뭐냐면 메디케이드 비용이 너무 많이 발생 하고 그걸로 롱텀 케어 비용들이 주정부로서는 아주 많이 발생하는 상황이니까 이거를 조금 맺어준 것들이 있습니다. 4년 동안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를 하고 4년이 넘어가는 것은 주정부에서 메디케이드를 통해서 커버를 해주는 이런 일종의 정부하고 파트너쉽 프로그램들도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것도 한번 고려해 보실만 하고요.
그러시고 또 다른 것들은 요즘에 많이 유행하는 보험들도 있어요. 이건 생명보험 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하실 텐데요. 생명보험금으로 내가 100만 불짜리 생명보험을 들었어요. 그러면 그 보험금 죽으면 받는 보험금 에서 특정 부분 일정 부분의 금액 을 미리 널싱온 비용으로 땡겼을 수 있게 해주는 그런 팔러시들도 있습니다. 보통 뭐 하이브리드형 생명보험 이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하이브리드라는 게 뭐냐 생명보험 금으로만 받는 게 아니라 그게 아니라 본인들이 암치료를 할 때 그때 내가 병원비로 먼저 갖다 쓸 수 있다든지 아니면 이런 요양원 널싱온을 사실 때 먼저 갖다 쓰실 수 있는 보험 프로그램들도 있습니다. 한번 보험하시는 분들 친구분들 본인 현재 생명보험 들고 계신 분 있으시면 그분한테 문의하셔가지고 그런 플랜으로 갈아타서 롱텀 케어
를 준비하시는 것도 또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이 인셔넌스가 없으면 사실은 잠정 적으로는 여러분들이 재정적인 위기에 노출되시는 거예요. 왜요 앞에 말씀드렸던 그 비용들을 1년에 한 20만 불 정도 20에서 25만 불 정도 되는 비용을 자비로 부담 을 하셔야 되는 상황을 발생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은 다 자비로 써서 없어진 다음에 그 다음에 메디케이드가 들어와서 내줄 거예요. 그러면 내가 가지고 있는 재산이 얼마를 커버할까요 언제까지 그걸 다 써야 될까요 한번 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